조카가 태어나고 조카를 안으면서 코를 박고
섬유유연제 뭐쓰니,,라고 말도 못하는 애기한테 질문한,,
말 못하는 조카 대신 사촌언니에게 물었더니
‘블랑101 시그니처향 섬유유연제’ 였습니다!
알고 봤더니 아기들에게 쓰는 섬유유연제로 유명하더라구요!
향도 좋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저에게 딱이더라구요!
향을 딱 설명하자면 그 뽀오얀 옷을 입을 아기에게
나는 그런 향, 그 아기향
갓난 아기만 낼 수 있는 아기향입니다!
플로럴 머스크향이라고 표현하시더라구요.
은은하게 유지되는 아기향입니다.
대중적으로 사용하지 않아서 특별한 느낌이라 더 좋은 것 같아요!
혹시 좀 포근한 아기향 섬유유연제를 찾고 있다면,
‘블랑101 시그니처향’ 추천드립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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