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세계 센텀시티점 샤넬 오픈런 후기

제가 아래 이쁜 것을 구했습니다,,
어머니 선물 사려고 오픈런에 진심이었던 10월이었습니다

*샤넬 오픈런 관련 질문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선에서 알려드릴겠습니다!

대기표 뽑은 것도 참 많네요
힘들게 산만큼 샤넬 오픈런 정보 공유할게요

*인상에 가까워질 수록 사람들은 많아졌습니다
*주말에 가까워질 수록 사람들은 많아졌습니다(같은 시간에 줄 서도 앞에 대기가 많이졌더라구요)

*10월 초 기준, 9:30? 이쯤 가면 60번 대 받았습니다

월화수목금토일 입고는 언제될 지 아무도 모르고
안 알려줍니다
운좋으면 있고 아니면 없고
사실 센텀샤넬 애칭은 ‘센텅’ 텅비어서 ‘센텅’

위 사진은 자랑용입니다ㅎㅎ

운이 좋은 편이었나봅니다
지갑도 다 봤고
코코핸들, 클래식, 트렌드 cc도 다 봤어요
줄 서다가 클래식 사랑하게 된 사람,,
아, 보이백 블랙은 못 봤네요ㅠ
클똑도 봤구요
많이 가면 많이 보는 거겠죠,,?

위 사진은 아래 내용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

샤넬 수량 제한 관련 해서 알려드립니다 아, 아,
*가방류 두 달에 두개
*지갑류 한 달에 두개(클러치도 지갑류)
*신발도 한 달에 두갠가 두 달에 두갠가 그랬어요

*야외주차장에 주차하고 백화점쪽으로 가면 검은 위치에 사람들 서 있더라구요

가보면 그냥 알게 됩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

이미 너무 너무 추우니까 따뜻하게 오픈런 성공하세요!
샤넬은 내돈내산도 힘들죠,,
*롤렉스, 에르메스 대기는 백화점 안에서 하더라구요

샤넬 오픈런,, 끝나길

샤넬 가격인상,, 끝나길

샤넬 클러치 후기는 다음에 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