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쓰는 블로그네요.
맛집 블로그하다가 창업 일지 쓰게 될 줄이야..
2020년에 개설했던 스마트스토어를 이제서야 활성화 시켜보려합니다.
100세 시대에 언제까지 회사 다니나 싶어서 뭐든 어릴 때 시작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
창업도 어릴 때 시작해보려고 시작하게 됐습니다.
친구랑 술마시다가 스마트 스토어나 하자, 간식값이나 벌자며 시작한 말을 핸드폰이 들어서 인지
인스타그램에 제로천클럽이 눈에 들어왔고 바로 결제까지,,,
우선 시작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 모토에 그 시작을 처음 부터 도와준다는 말이 더해져서 제로천클럽을 신청했고
이번주 수요일,, 스마트 스토어 그 시작을,, 두둥
퀘스트가 생각보다 빡빡하지 않아서 좋기도 하지만, 나는 컴퓨터를 요리조리 잘 쓰는 편이 아니라 조금은 어려웠다.
그래도 시작은 해야쥬?
그렇게 인생 첫 사업자등록 성공!
스마트스토어에 사업자등록까지 성공!
이제 잘될 일만 남은 것 같네요ㅎㅎㅎ
간식값을 뛰어넘어 월급을 능가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!!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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